목포 상동 상가 화장실 30대 여성 사망한채 발견
안녕하세요, 2023년 8월 15일 목포 상가 화장실에서 30대 여성이 피를 흘르며 쓰러진채 발견되어 경찰에 신고 접수되었다고 합니다.
현장에서 응급조치를 하였으니 이미 사망한 상태라고 합니다.
목포 상가 화장실,범인은 현직 해양경찰관 남자친구 최순경
끊임없이 발생하는 교제살인
피해자는 현직 해양결창관의 여자친구로 말다툼 후 화장실에 가자 뒤따라가 살해 및 도주를 하였다고 하는데요, 범행 10 여시간만에 목포경찰서는 가해자 A씨를 검거했다고 합니다.
특히, 범행 후 경찰 추적을 따돌리기 위해 화장실 창문으로 도주를 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CCTV 영상을 확인해본 결과 화장실에 따라간 후 나오는 장면이 없다고 합니다)
사건과 관련해서 현재 긴급체포 후 조사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체포된 범인A씨는 경찰조사에서 “교제 중이던 피해자와 다퉜고, 순간적으로 화가 나 피해자를 가격한 후 목을 졸랐다”라며 범행 사실을 자백하였다고 합니다.
특히나, 국민의 안전과 국민과 함께하는 현직 해양경찰관이 이러한 짓을 하였다니 충격적일 수 밖에 없는데요,
현재 대한민국의 사형죄의 형량의 경우 법정형은 사형, 무기징혁 또는 5년 이상의 징역형 입니다. 다시는 이러한 범죄가 재발되지 않도록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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